[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은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싱가포르항공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셀리턴은 양사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싱가포르항공 실버크리스 라운지에 ‘셀리턴 존’을 마련하고 라운지 이용객을 대상으로 셀리턴 LED마스크를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게 했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싱가포르항공이 운영하는 퍼스트 및 비즈니스 탑승객을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달 28일 오픈했다. 싱가포르항공은 세계